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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J호텔 런치뷔페

by BohemianTr. 2025. 3. 26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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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성비 뷔페로 알려진

PJ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였다

 

 

네이버 예약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

 

충무로역이나 을지로3가역에서도

갈 수 있지만 을지로4가역이 더 가깝다

 

 

 

도보 5분 거리고 식당은 3층에 있다

들어갈 때 호텔 정문보다는

'호텔PJ GATE A' 이곳으로 들어가야

엘베로 한 번에 올라간다 

 

 

 

 

11시 30분부터인데

10분 전에 입장가능하다

 

내부는 깔끔하다

공간은 꽤 여유롭지만 

직원이 자리를 지정해 준다

 

 

 

식사는 11시 30분이 되어야 가능하다

다들 자리에서 대기 타고 있다가

30분이 되는 순간 남녀노소 할 거 없이

우르르 접시 들고 몰려간다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음식의 종류는 적은 편이다

수프는 호박죽밖에 없어서 패스하고

 

사람들은 해물탕을 떠가던데

나는 어묵꼬치를 가져왔다..ㅋ

 

연어와 초밥 몇 개, 불고기 등을 담고

이제 먹어보세~

 

 

 

여기는 특이하게 밥 종류가 없다

차라리 불고기를 빼고 치킨을 주는 게 

낫지 않을까.. 생각하며

 

쌀국수와 우동샐러드 등을 더 먹고

디저트로 넘어간다

 

 

 

커피머신에서 커피를 세 잔쯤 마시고

강서둘레길로 향했다..

 

PJ런치뷔페 총평

☞  음식 종료는 약간 아쉽지만 

      가성비는 괜찮은 편이다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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